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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보시기에 What The Lord Concerns

김병덕2019.07.04 22:14조회 수 3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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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보시기에 What The Lord Concerns

 

다섯 살과 여섯 살 먹은 형제가 골목길을 걷다가 동생이 " 형아! 여기 100원짜리 동전이 3개 있다."이 소리를 들은 형이 동생에게 "이것 주인 찾아주어야 돼! 주운 돈은 내 것이 아니라, 주인이 있는 것이라고 엄마가 늘 말했잖아, 지금 이것 파출소로 갖다 주면 주인 찾아줄 수 있어!" 말하면서 두 형제는 3백 원의 주인을 찾아 주려고 더운 날 땀을 뻘뻘 흘리면서 파출소로 향했다. 한참을 걸어서 얼굴이 벌겋게 되어 파출소 문을 열고 틀어와 "아저씨, 내 동생이 300원 주웠어요, 지금 주인 찾아주세요, 주인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 찾아주세요"라면서 경찰 아저씨에게 300원을 쥐어주었습니다.

파출서 당직 경찰은 진지한 아이들의 모습에" 너희들 누가 파출소에 갖다 주라고 했나?"라고 물으니 "우리 엄마 아빠가요 뭐든지 길가에 있는 것들은 다 주인이 있으니 주운 것이 있으면 꼭 주인 찾아주어야 한다고 하셨어요."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경찰은 그 말을 듣고 자기 자식이상으로 기특하고 귀하게 여겨져서 잠깐 이곳에 있어 라고 해놓고 편의점으로 달려가 아이스크림 두개를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애들아, 너희들은 이 나라에 훌륭한 일꾼이 될 거야! 너무 좋은 일을 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착하게 사는 거야! 그래서 상금으로 이 아이스크림을 주는 거다"'라며 300원의 10배인 3,000원 짜리 아이스크림을 건네주었습니다. 형제는 ", 경찰 아저씨!"하고 자랑스럽고 뿌듯한 모습으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손에 들고 자기들 집으로 향했습니다.

 

경찰이 보기에도 이 형제는 기특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 삶의 현장의 모습은 어떨까요?

겉모습은 온갖 순진한 척은 다하고 말은 천상유수처럼 부드럽고 기가 막힐 정도로 잘 합니다.

그러나 실체는 시기와 질투 미움으로 가득하여 상대방이 나 자신보다 못되기를 원하는 썩은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은 앞뒤가 똑같습니다. 속마음이나 겉 행동이 일치합니다.

이중적인 기준이나 이중적인 마음을 갖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알자주기를 바라면서 사람들에게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습니다.

어린 형제처럼 아주 순전하게 살아갑니다. 그 자체가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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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2019.7.4 22:51 댓글추천 0

    아멘..! 주님앞에 서면 아무것도 가리울것이 없는데... 너무 당당히 죄를 짓고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영적으로 무지하고 알지못함을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앞에 있는그대로 나아가는 그 순수함 회복하여... 포장없이 진솔되게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고 겉과 속이 같은 자...내 영혼을 위해 주님을 끈덕지게 바라보는 심령되게하옵소서!

    나의 마음이 변질되었사오니 성령으로 씻겨주셔서 맑게하여주시옵소서!

    주님만 의식하며 가는 그 신앙....아주 아름다운 신앙...으로 전진합니다.

  • 2019.7.4 23:58 댓글추천 0
    내 마음과 내 입술이....내 삶의 이중적이고 거짓된 모든것들이 철저히 태워지고 소멸되는 크신 은혜를....일치가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 2019.7.5 00:04 댓글추천 0
    아멘!!!
    두 형제의 순진한 모습에 잔잔한 감동이 밀려 옵니다.
    남을 생각하는 그 마음...
    변함없이 계속되면 얼마나 아룸다운지요?
    입술로는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나를 나타내고 교만함에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나는 어떤 자 인가?
    내 안에 가득한 욕심을 빼주시고 내 안에 주님의 마음으로 채워 주옵소서
  • 2019.7.5 16:22 댓글추천 0

    아직도 내가 주인되어 욕심에 붙잡혀 마귀에 하수인 노릇함을 회개합니다.

    욕심에 붙잡히면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사람들에게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말할 때가 많았습니다. 보혈의 공로로 은혜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은혜를 주신분이 받아야 될 영광을 늘 가로챌려고하는 저의 악독함을 날마다 회개하겠습니다. 더 겸손하며 정직하게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 2019.7.5 23:00 댓글추천 0
    아멘!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마음을
    성령의 불로 다 태워져서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마음과 삶으로 일치되어 살아갈수 있도록
    진정한 회개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 2019.7.7 09:17 댓글추천 0

    아멘..

    내가 하는 행동 말 한마디가 나의 인격입니다..

    주님앞에 거짓되어 살아가는 저의 모습입니다.

    주님앞에 정직되지 못한 나의 심령 회개합니다.

  • 2019.7.10 09:27 댓글추천 0
    아멘!!
    믿는다고 말은 청산유수처럼 하면서
    삶으로는 이중되게 살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나를 보고 계시는 주님 앞에
    말로만의 원함이 아닌 중심의 사모함으로 나아가며
    순전한 마음으로 하기를 결단하고 또 그 은혜를 구합니다
    말씀 실천으로 주님 사랑함을 이루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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