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가출 runaway

김병덕2019.06.27 20:50조회 수 29댓글 8

    • 글자 크기


 

가출 runaway

 

"선생님께서 너희들 빨리 학교로 돌아오면 결석처리 안하시겠다고"하셨다.

중학교 2학년 때 우리 반 학생 3명이 갑자기 결석을 며칠을 하자 궁금했던 담임선생님이 가정 방문을 하셨다가 학생들이 가출해서 학교에 나오지 않는 것을 아셨습니다.

걱정이 되셨던 담임선생님은 4명의 학생을 대도시로 보내 시내에 있는 중화요리 집을 모두 방문하여 찾아오도록 했습니다. 당시에는 학생들이 가출하면 주로 중화요리 집에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서로 흩어져 3군데서 일하는 친구들을 만나 설득해서 4명중에 3명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3명은 선생님이 약속하셨던 그대로 결석처리가 안되었고 아무런 지장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두 사람은 열심히 공부하여 모범생이 되었고 지금은 공직에 근무했던 사람들은 모두 은퇴했지만 이 친구들은 은퇴 없이 중견기업가가 되어 사장님, 회장님이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은 돌아오기만 했던 그들에게 아낌없이 관심을 베풀어 주었고, 야간에 숙직하던 날은 그들의 부족했던 학습을 메워주시기도 했습니다.

이 학생들이 한 것은 그저 단순히 가정으로, 학교로 돌아왔을 뿐입니다. 그러나 4명중에 3명은 돌아왔지만 나머지 돌아오지 않았던 학생은 계속해서 중화요리 집에서 일하다가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중국집 배달원을 전전하다가 조그마한 중화요리 집을 개업하여 운영하다가 50대 후반 되어 배우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어 때늦은 사람들이 다니는 야간 중학교에 다녔습니다.

누구든지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몸만 돌아오기만 해도 기다리시는 주님이나 부모님은 기뻐하십니다.

방황하던 인생길에서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돌아온다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이 주님께 드려질 것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영적으로 가출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최고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중학생 철부지가 학생으로서 가야되는 학교는 가지 않고 가출하여 중화요리 집에 가서 일하면서 사는 것이 최고라고 착각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주님의 품을 떠난 당신을 진정으로 돌아오라고 찾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주님께 돌아와 주님 품에 안길 때에야 참된 쉼과 평안이 주어집니다. 누군가가 조그마한 전도지 한 장을 당신 손에 건네주는 것은 단순하게 버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찾고 있다는 애절한 전단지입니다.

수없이 당신을 기다리는 주님의 마음은 피눈물 흘리듯이 저 높이 달린 십자가를 통해 애통함으로 당신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십자가 불빛을 외면하셨지만 이제는 돌아서십시오.

오직 우리가 할 것은 주님께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도 지금이 주님께 돌아갈 수 있는 제일 빠른 시간입니다.

 

    • 글자 크기
주님보시기에 What The Lord Concerns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자들은 Those Who Seek For The Kingdom Of God


댓글 달기

댓글 8
  • 2019.6.28 00:01 댓글추천 0
    아멘!!!
    내 영혼을 애절하게 찾고 기다리시는 주님께 달려 갑니다.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듯이...
    내 영혼이 목마릅니다.
    주님을 찾고 만나기에 깔끔하게 원합니다
    병든 내 영혼 만나 주옵소서
  • 2019.6.28 07:44 댓글추천 0

    주님 품안에 안겨 자녀답게 살기를 원합니다.

    잃은양된 내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회개로 거듭난 자녀되어

    나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살기원합니다.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 2019.6.28 13:38 댓글추천 0

    아멘!!!

    지금까지도 기다리시는 주님께 돌아갈수 있도록

    나의 마음문을 주님께 활짝 열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내영혼을 븥잡아 주옵시고 주장하여

    주옵소서...주님품안에 온전히 안기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 2019.6.28 22:42 댓글추천 0
    지금....아직 기회가 있을때 더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내 영혼을 불쌍히 여기사 십자가로 인도해 주시기를...성령님의 은혜를 기도합니다.
  • 2019.6.29 22:31 댓글추천 0

    그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고도 돌아서지 않는 강퍅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돌아서는 것을 막는 욕심,교만,자존심,옛사람의 성품을 성령의 불로 다 태버리고

    주 발앞에 무릎꿇으며 하나님께 보호받으며 살기를 날마다 간구하겠습니다.

  • 2019.6.29 22:41 댓글추천 0

    아멘

    내가 오기를 애통함으로 기달리시는 주님께 돌아가길 원합니다.

    주님품으로 돌아가는 자 되길 도와주세요

  • 2019.6.30 09:04 댓글추천 0
    아멘..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주님 품안에서 주님 뜻대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돌아갑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돌아가면 살줄 믿습니다. 귀한 세월 다 버렸음을 회개하고 그래도 지금이 가장 빠른 때라는 말씀 붙잡고 돌아갈 수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기만을 기도합니다.
  • 2019.6.30 09:15 댓글추천 0

    아멘..

    주님앞에 간절히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수없이 외면하고 살았던 죄인

    진정으로 주님앞에 엎드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950 내 안에 예수님이 안계시면,If Jesus Isn't In Me,8 김병덕 2019.07.18 20
949 우리가 약할 때 강함이 됨Perfect Power In Weakness.9 김병덕 2019.07.12 38
948 주님보시기에 What The Lord Concerns7 김병덕 2019.07.04 34
가출 runaway8 김병덕 2019.06.27 29
946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자들은 Those Who Seek For The Kingdom Of God7 김병덕 2019.06.20 34
945 좁은 길로 가라 Go the Narrow Way10 김병덕 2019.06.13 46
944 지금은 심어야 할 때다. Time to Sow Now9 김병덕 2019.06.06 38
943 주님은 사랑하십니다.The Lord Loves You11 김병덕 2019.05.30 60
942 주님이 기뻐하는 것을 심어라. Sow What The Lord Rejoices10 김병덕 2019.05.23 53
941 마음이 열쇠다 My Heart is The Key10 김병덕 2019.05.16 89
940 생명의 소리 The voice of Life11 김병덕 2019.05.10 84
939 어버이날과 카네이션 (parents day and carnation)8 김병덕 2019.05.02 80
938 새날 New Day13 김병덕 2019.04.25 82
937 정직과 진실 Honesty and Truth11 김병덕 2019.04.18 85
936 독수리처럼 Like an Eagle11 김병덕 2019.04.10 62
935 기도는 대화입니다.The Prayer is a Kind of Conversation13 김병덕 2019.04.04 76
934 삶 속에 있는 믿음 Faith in Life10 김병덕 2019.03.28 58
933 꿈, 주님과 동행 Dream, Being with Him11 김병덕 2019.03.22 54
932 소금 맛 Taste of Salt13 김병덕 2019.03.14 51
931 머리보다 마음을 put your heart first12 김병덕 2019.03.07 4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8다음
첨부 (0)